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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하고 맛있는

샐러드의 대미를 장식하는

맛있는 크루통을 만나보세요.

 

크루통은 프랑스어 croûton에서 온 말로

빵 껍질을 뜻해요.

일반적으로 샐러드나 수프에 솔솔 얹어 먹는 작은 빵으로

정육면체의 모양으로

손가락 마디만 해요.

 

샐러드위에 솔솔 몇 개 뿌려주면

보기도 좋지만

밋밋한 샐러드를 한층 더 풍성하게 보기 좋고

탄수화물을 덤 으로 더하는 방법이에요.

 

스프에 몇 개 얹어 주면

스프를 부드럽게 흡수해

말랑말랑 스프의 맛과 함께

바삭한 크루통의 식감도 일부 남아 있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어요.

 

혹은

간단한 와인 안주나 간식으로도 먹기 좋아요.





청정 지역에서 왔습니다.

지상 마지막 낙원이라고 불리는

뉴질랜드에서 만들어지는 제품이에요.

 

색다른 맛으로 구워졌습니다.

밋밋한 맛의 크루통이 아닌

허브 등이 가미된 제품으로

샐러드나 수프에 특별한 향과 맛을 첨가하실 수 있어요.

 

현재 2가지 맛으로 준비되어 있어요.

옵션에서 선택해주세요.





제품의 성분과 영양소는 윗 사진을 참고하세요.

 

식품 섭취시 주의사항

글루텐이 함유된 시리얼, 콩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우유, 땅콩, 견과류를 취급하는 공장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뉴질랜드에서 보내드리는 크루통,

맛있는 샐러드를 위해

지금 만나보세요.



제품별 생산라인이 달라 제조일자의 일률적 기재가 어렵습니다.

주문시 최신 제품으로 발송해 드립니다.

원산지: 뉴질랜드



미세스 그린즈 크루통 3종

₩4,900 일반가
₩4,200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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